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아(뷰티풀 군바리)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 전역후 등장 == * 320화~323화 [[한소이]]의 이경 시절 회상 속에서 일경 때의 모습으로 등장한다. 이별로 인해 힘들어하는 한소이를 갈구는 [[류다희]]를 말리고, 단체 기합을 받다가 한소이를 대신해 벌을 받겠다는 [[권정민]]을 보고 크게 놀란다. * 325화 [[나주리]]의 회상에서 재등장. 술 먹고 방범을 돌다 선임들에게 적발된 [[나주리]]와 [[한소이]]를 [[라시현]]이 공포심을 조장하며 압박하자, '술을 마신게 아닐 수도 있는데 한 번 믿어주자'며 중간에서 끼어든다. 물론 마리아의 이런 천사짓을 못마땅해하는 라시현에게 '대가리 속에 뇌 대신 라면사리를 넣어놓고 다니냐, 달리는 기대마에서 문 열고 뛰어내리면 부조금은 듬뿍 넣어주겠다, 내가 [[병신|병X]]이오를 예쁘게 말해봤자 뭐 이득이 있냐'라며 극딜을 당해, 본전도 찾지 못하고 빠진다. [[파일:마리아 잡지 사진.jpg]] * 4부 336화에서 오랜만에 거론되었는데 [[고효원]]이 미용실에서 잡지를 보는데 마리아가 잡지 모델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. 본격적으로 연예인 활동을 하고 있는듯. 의상이 오묘해서[* 상하의 일체형 수영복 같은 상의에 짧은 청바지라는 이상한 조합이다. 실제로 2008년에 저런 의상이 유행했다는데 진실은...] 댓글과 커뮤니티가 꽤나 시끄러웠다. * 358화에서 성아라에 의해 언급. 워낙 예쁘장하니 좋아하는 남자들도 많았는데 어느 --군대도 안갔다온-- 남자가 훈련중에 리아에게 기습 고백을 했다고 한다. 이에 리아가 살벌한 표정으로 "당장 꺼져"라고 하는데 아라가 덧붙이길 그렇게 살벌한 모습은 상경때도 못봤다고 한다. 이후 임향희 스토리에서 본부 시절 [[김미윤]]이 46기의 후임이라면서 한 대원을 소개해주고 화장실로 가는데 향희가 갑자기 싸대기를 날리자 기겁한다. 그런데 알고보니 본부 수경의 신병 놀리기였으니 아마 동기들과 함께 고초를 당했을 듯 하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마리아(뷰티풀 군바리), version=1002, paragraph=5)] [[분류:뷰티풀 군바리/등장인물/1소대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